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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후기]

작성자 홀리케어바프코리아(ip:)

작성일 2019-05-27 23:17:09

조회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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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_이유리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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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 넘은 두녀석이 한달 먹여본 후기 입니다.
보름 먹이고, 반응이 하도 이상해서 전화드렸었는데,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이게 무슨 간증도 아니고ㅋㅋㅋ 하도 신기해서 긴가민가???해서 병원가서 확인도 하고 왔네요.^^

두녀석중 한녀석이 심장병 초기에서 중기 중간정도 입니다. 병원 두곳에서 검사진단과 평소 생활에서 보이는 증상이 약을 먹이는 것보다 좀더 지켜보다 먹이자. 라고 나온 상태 였어요.

헌데,
문제는 녀석이 어떤 검사로도 나오지 않는 특이한 증상이 있었어요. 심장,폐,신장 등등 이상소견이 없음에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심할땐 1분,3분 주기로 깨며 너무 힘들어 했거든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제대로 잠을 잘수 없는 고통이 얼마나 크겠어요.ㅜ.ㅜ

그래서,
늘 마음 졸이며,예의 주시 하며 케어하고 돌보다, 우연히 생식을 알게 됐고... 그저 나중에 심장병이 악화 됐을때를 생각해서 잘먹을 수있는 밥을 적응 시켜두자!!정도로 먹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 상담해주셨을때, 대표님께서도 영양 보충으로 생각하고 먹여봐라.하셨기에 정말 다른 욕심이 없었어요.^^

그렇게 먹이고, 보름이 지났는데...
애가 점점 너무 잘자는거에요. 남편이랑 자꾸 확인하게 될정도로 그동안 그렇게 못자던 녀석이 너무 편안히 잘자요.
전과 달라진건 평소 먹이던거에 생식을 추가 한것 밖에 없었어요.
너무 신기하고 이상해서 전화도 드려, 이런경우도 있냐 묻기도 하고 ㅋㅋㅋ

한달가량 됐기에, 어제는 병원에 가서 확인도 해봤네요.^^
병원 선생님께서 그동안 진행된 시간에 비해 심장도 나쁘지 않고,다른곳도 이상소견이 없다셨어요.
제가 너무 잘자서 그게 이상해서 왔다고 하니
잘됐다고 기뻐하시며, 더 어디가 아프거나 해서 지쳐자는건 아닌것 같다고.문제 없어보인다 하시네요.^^

실은...녀석들의 시계가 너무 빨라,
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 녀석을 볼때면 먹먹하기만 했는데...잘자는 녀석을 보니, 정말 너무 기쁩니다.^^

참!거기에 사진상 과체중 왼쪽 녀석은 생식먹이며 현재 다이어트도 성공했네요.저 사진에 보이는 목덜미 살도 이제 없네요.ㅋㅋㅋ

사장님!!!
지금처럼 어느 누가 먹던,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건강한 강아지 밥!! 쭈~~욱 믿고 먹일수 있게 계속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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