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뒤로가기
제목

실똥 누던 아이가 똥발이 굵어졌어요

작성자 이고은(ip:)

작성일 2020-01-15 15:48:38

조회 100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원래 저희 개는 거의 반년? 그 전부터 바프식이었고 아는 분이 두달 동안 맡긴 애는 요 한달 전부터 같이 바프식이 중이에요

처음 저희 집에 왔을 때는 원주인이 주신 알포 사료 먹고 있었죠 근데 이 아이가 저희 옛날 강아지 손자이기도 해서 저가사료 먹이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바프 먹이기 시작한지 지금은 한달 반이 넘었어요

처음 저희 집에 왓을 땐 변비가 심해서 거의 나흘 똥을 못 누더라구요 그런데 일주일 지나선 실똥이지만 매일 누기 시작했어요 그 땐 먹는 거에 비해 너무 적게 싸는 데다가 허리가 통짜(이 녀석 할미가 그래서 일찍 죽었어요ㅠㅠ)라서 양배추랑 무 같은 채소도 섞어서 먹였죠.

그렇게 한달 지나니까 저희 집 아이만큼 굵은 똥(양이 아주 많진 않아요)을 산책 때마다 싸게 됐어요 오늘 새벽에 나가서 진짜 제대로 싸는 걸 보니까 너무 기쁘더라구요

게다가 요요쉬 매너 밴드 3단계가 정말 아슬아슬하게 찍찍이끼리 스치듯이 만나는 허리 굵기였는데 이제 양쪽의 찍찍이가 딱 맞게 채워져요! 갈비뼈가 이제 보입니다!!!

비록 원래 주인분 돌아오시면 다시 알포사료 먹고 원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조금이라도 저희 옛날 아이의 손자인 녀석의 수명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 고객센터

    031-335-2279

    031-337-2279

    상담시간 10:00 - 18:00
    토,일,공휴일은 휴무입니다.
  • 은행정보

    예금주 : 홀리케어바프코리아

    신한 100-032-457167 국민 230101-04-460688 하나 409-910025-63304